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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롤반 (Columban) 이름의 뜻은 ‘하얀 비둘기’입니다.  

“그리스도의 나그네”로 고향인 아일랜드를 떠나 선교활동을 시작,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살면서 신앙을 전파

하고, 쇠퇴하던 그리스도 신앙을 다시 일으켰습니다. 성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전 생애

를 바친 위대한 선교사였습니다.


유럽은 당시 이름만 그리스도 지역이었을 뿐 신앙생활은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골롬반과 동료들은 주민들의 신앙고취를 

위한 활동을 시작하면서 프랑스 뤽쉐(Luxeuil)에 최초의 수도원을 세우고, 안느그레(Annegray)에 폐허가 된 다이아나 사원을 

수리하여 성당으로 개조하였습니다. 골롬반은 뤽쉐에 머물며 591년부터 약20년 동안 220명의 수도자를 양성했고, 20명의 성인

을 배출했습니다. 또한 수도원 부속학교를 설립, 7세기 가장 명성을 떨치는 그리스도교계 학교를 만들었으며, 베상송 교구의 

소신학교 (현재 성골롬반신학교로 불림)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방인이었기 때문에 겪어야 했던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성인의 든든한 선교 후원자였던 이 지역의 Gunthram 왕이 죽

으면서 정치적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골롬반은 뤽쉐를 떠나야 했습니다. 이곳을 떠나 성인은 프랑스의 다른 지역을 비롯하여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지를 떠돌며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말년에 이탈리아 밀라노에 머물던 골롬반은 성베드로 성당이 파괴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70세의 나이에도 불구, 성당에 

쓰일 목재를 나르는 등 성당 복원에 앞장섰습니다. 한편 성인은 왕에게 Bobbio를 하사 받았습니다.  Bobbio는 도시와 멀리 떨

어진 지역으로 숲이 우거지고, 물이 풍부한 곳이었습니다. 614년 보비오(Bobbio)에 새 수도원을 세웠고 615년 11월23일 그가 

마지막으로 세운 이 수도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