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성 금요일 전례
골롬반 수녀원에서 십자가의 길을 함께 만들며 주님수난에 동참한 우리들...
리따 수녀, 바울리나 수녀그리고 필리핀 선교사 루다가 한조각 한조각 맞추는 우리들의 십자가의 길...
완성되어 가는 십자가의 길
빈 무덤과 함께 완성된 우리의 십자가의 길.
주드 신부님의 주례로 함께 한 십자가의경배